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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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진영, 이수봉 전 민주노총 대변인 김포 출마 선언

“안철수 현상으로 거듭 태어나, 안철수 현상 계승 발전할 사람”

오는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이수봉 안철수 의원 전 수석보좌관이 김포 출마를 선언했다. 이수봉 전 수석보좌관은 2012년 안철수 의원이 대선에 나설 때 민주노총 사무부총장직을 그만두고 안철수 캠프에 합류한 대표적인 노동계 인사다.


이수봉 전 수석보좌관은 82년 고려대 2학년 재학 중 학내 민주화 촉구 유인물 배포로 1년 실형을 산 후 84년 부천의 작은 보일러 공장 등에서 5년간 노동현장 생활을 했다. 이후 병원노련 상근활동,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 정책기획실장, 민주노총 금속연맹 사무차장, 민주노총 고용안정센터 소장, 민주노총 대변인,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이 2013년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자 의원실 수석보좌관을 하다 새정치연합과 통합 후 새정치연합 직능위원회 공동수석부의장직을 맡았다.

이 전 보좌관은 30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안철수 현상으로 거듭 태어나 안철수 현상의 중심에 섰으며, 새정치연합 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아 안철수 현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안철수 현상과 통합의 시너지를 살리지 못한 결과 6.4지방선거에서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깊은 성찰을 해야한다”며 “이런 새정치연합을 개혁하고 안철수 현상을 계승하기 위해 재보궐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새정치연합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으로의 교체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하고 정치공학적인 계산으로 중진 차출론을 운운하고 있다”며 “구태 인물들을 살려내기 위해 구태 공천을 재현한다면 새정치연합의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는 현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수봉 전 수석보좌관은 “1차로 당내 공천과정에서 김두관 씨와 경쟁하게 될 것 같지만, (김두관 씨는) 실패한 정치인이라 해볼만 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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