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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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투쟁 기록

다시 보는 2007년 이랜드-뉴코아 영상보고서(2007년 9월 22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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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은 영화 <카트> 개봉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당시 홈에버-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이 잘 담겨 있는 7년 전 영상을 다시 싣는다.

이 영상은 2007년 민간서비스연맹과 뉴코아이랜드공동투쟁본부의 요청으로 민중언론 참세상이 제작했다. 영상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2007년 여름 투쟁 과정을 담았다. 당시 농성 노동자 강제진압으로 장기화 돼 가던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싸움을 중간 정리하고, 해외 노동단체들에 이 싸움을 알리기 위해 영어자막이 함께 제작됐다.

영상은 이랜드 그룹의 탄생과 인수합병, 노사협상, 홈에버-뉴코아 점거, 경찰진압, 쪼개기 법으로 불린 비정규직법 통과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를 담고 있으며,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는 노동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랜드는 2000년부터 시작한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재계 서열 37위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랜드 계열사인 뉴코아와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2007년 7월, 이랜드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을 앞두고 천 명 가까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했고 이에 뉴코아노동조합과 이랜드일반노동조합은 투쟁을 시작했다.

상영시간: 8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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