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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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성탄절 앞두고 점령 반대 시위...“예수는 평화”

“모두에게 점령 없는 크리스마스를”...이스라엘점령군, 최루가스로 해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의 한 검문소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점령에 반대하고 크리스마스 기간 이동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팔레스타인 언론 <마안>에 의하면, 23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베들레헴 망제 스퀘어에서 사람들은 “점령 없는 크리스마스”라는 모토와 함께 이스라엘의 점령에 반대하는 시위와 다양한 행동을 진행했다.

[출처: 텔레수르(이하 같음)]


사람들은 망제 스퀘어의 앙상해진 나뭇가지에 이스라엘점령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쐈던 최루가스 산탄통을 매달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억눌린 팔레스타인인들의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여러 명은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예수는 평화, 자유와 정의의 메시지와 함께 왔다”, “우리는 점령 없는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는 문구들을 들고 시위했다. 한 청년은 최루가스 산탄통에 꽃을 심고 나오기도 했다. 사람들은 또 베들레헴 북부에 위치한 이스라엘 군검문소로 행진하고 이 지역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점령군은 시위대가 검문소에 가까이 오자 이를 막고 최루가스를 쏘아 해산을 시도했다. 최루가스 때문에 기자 1인을 포함해 시위대 여러 명이 응급치료를 받아야 했다.

시위 참가한 한 활동가는 <마안>에 “행진은 평화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점령군은 사람들과 언론인들을 폭행하고 억압할 기회로만 보고 있다”고 비난했다.

예수의 출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은 고대부터 팔레스타인인들이 살아 온 팔레스타인 자치행정구이다. 베들레헴 내에는 현재 3곳의 난민촌이 있으며 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늘린 점령촌이 사방을 에워싸고 있다. 베들레헴은 이스라엘의 분리장벽으로 약 1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예루살렘과도 차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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