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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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최초 번역자, 김수행 교수 별세

심장마비로 미국서 운명...다음 주말께 한국으로 유해 모실 듯

한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며, 자본론의 최초 번역자인 김수행 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72세.

김수행 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달 24일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7월 31일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가족들이 가족 장례를 마치고 다음 주말께 고인의 유해를 한국으로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일정에 대해서는 유족이 도착하는 대로 상의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행 교수는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며, 최초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완역했다. 한신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퇴임 후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로 연구와 강의에 매진해 왔다.

김 교수는 역사의 진보를 믿는 사상이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를 공부하는 일에 천착했다. 마르크스주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골몰하기도 했다고 한다.

저서(역서)로는 자본론(역), 국부론(역), 자본론의 현대적 해석, 청년을 위한 자본론, 자본론 공부, 세계대공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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