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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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가자 봉쇄 중단 없이 휴전 못한다”

이스라엘, 가자 발전소도 폭격...하루만에 또 120명 희생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 장기화를 선언한 후 하루 만에 120명의 인명이 추가 희생됐다. 하마스가 먼저 휴전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팔레스타인 <만뉴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으로 120명이 살해되며 희생자가 1,200명으로 증가했다. 이외에도 가자에 전기를 공급했던 유일한 화력발전소가 파괴됐고 가옥 뿐 아니라 방송국, 모스크와 난민 캠프가 계속해서 파괴됐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지난 22일 간의 공격으로 4,987채의 가옥이 완전히 파괴되고 2만6,270채의 가옥은 부분적으로 파괴됐다고 밝혔다.

가자 에너지당국은 “모든 것이 불에 탔다”며 “터빈, 연료탱크와 통제실 등 발전소를 고치기 위해서는 최소 1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전소 폭격으로 가자 주민의 일상 생활뿐 아니라 병원에서의 환자 치료도 큰 차질을 입게 됐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다수가 파괴된 상하수도 문제도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은 21만5,000명이 집을 떠나 피난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자 국경은 완전히 차단돼 피난민은 가자 내 유엔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이스라엘은 유엔 대피소에도 폭격을 가해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바 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현재까지 민간인 2명을 포함해 56명이 사망했다.

한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당국자는 가자 하마스가 1일 간의 인도주의적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만뉴스>에 따르면, 하마스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휴전 제의 사실을 즉각 부인하고 “(이스라엘이) 우리의 아이들을 살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결코 휴전을 선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하메드 데이프 알카삼 여단 사령관도 이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이) 공습과 포격으로 이루지 못한 것은 지상군으로도 달성될 수 없다”며 “이스라엘은 도살장으로 자신의 군인을 보내는 것”이라 말했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그는 또, “시오니스트 단체는 팔레스타인 민중이 평화 속에서 살지 못하는 한 안전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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