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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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노조 위원장 선거 백형록 후보 당선

투표율 92.45%... 백형록 후보 득표율 61.37%

현대중공업노동조합 21대 위원장선거에서 기호1번 백형록 후보가 당선됐다. 28일 현대중공업노조 전체 조합원 1만6915명 중 1만5638명이 투표해 92.4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1번 백형록 후보는 9597표를 얻어 투표 조합원 61.37% 득표율로 승리했다. 기호2번 서필우 후보는 5901표(37.7%)를 얻는 데 그쳤다.

백형록 당선자는 20대 정병모 위원장을 배출한 현장조직 전진하는노동자회 의장으로 지난 6일 분과동지회연합 후보로 추대됐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21대 백형록 집행부는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임금협상과 건설장비사업부 전환배치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이번 선거과정에서도 회사측이 직간접으로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조합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이번 선거는 조합원들이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 것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협상을 하루빨리 마무리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덧붙이는 말

이종호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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