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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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민아빠 김영오 씨 단식 40일째 병원 후송

[2신] 건강악화에 새벽부터 1시간여 설득해 서울시동부병원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인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가 단식 40일째를 맞은 22일 오전 7시 50분경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119구급차에 실려 서울시동부병원으로 후송됐다.

[출처: 미디어충청]

[출처: 미디어충청]

[출처: 미디어충청]

세월호 참사 유족과 법률지원단 원재민 변호사, 이보라·김이종 주치의 등은 이날 새벽 6시36분부터 김씨의 건강 악화를 우려해 계속 병원 이송을 설득했다.

세월호 유족 주치의 김이종 한의사는 “혈당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혈압이 낮아지고 맥박이 매우 빨라졌다. 심각한 상황이 우려될 수 있어 병원으로 후송한다”며 “김씨는 말할 기운도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민이 아버지는 ‘변한 게 없어 (병원으로)갈 수 없다’고 하며 완강하게 반대했지만, 유족과 의료진들이 1시간가량 설득했다”고 전했다.

김씨의 건강 상태는 지난 20일 오후부터 급격히 악화됐다. 21일에는 앉아 있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서 농성을 이어갈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22일 “의료진과 가족들이 1시간여 설득 끝에 유민아빠가 병원 치료에 동의했다”며 “진단 결과를 보고 추후 단식을 이어갈 지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후송되면서 그의 단식농성장 앞을 가린 흰 덮개가 걷혔다. 김씨는 말도 하지 못하고 앉아 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고, 단식농성장은 21일 하루종인 덮개로 가려져 있었다. [출처: 미디어충정]

[1신] 세월호, 유민아빠 김영오 씨 건강 악화
22일 새벽, 의료진 저혈당 우려...설득 중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농성 중인 유민이 아빠 김영오 씨의 건강이 악화됐다.

22일 새벽 6시 40분경 단식농성장에 있던 서울의료원 파견 인턴의사 강민석 씨는 “간호사가 혈당을 잰 결과 저혈당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며 “단식을 오래했기 때문에 의식이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김영오 씨는 의료진의 근처에 오는 것도 경계하며 완강하게 단식농성을 하는 중이라 혈당만 잰 상황이다”고 전했다.

현재 단식농성장에 있는 세월호 참사 유족과 법률지원단 원재민 변호사 등은 김영오 씨의 병원 이송에 대해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미디어충청]
덧붙이는 말

정재은 기자는 미디어충청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미디어충청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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