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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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현대차 파업독려에 집중

한상균 위원장 이틀간 울산서 현대차 공장별 간담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울산시청 정문 앞 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울산저널 이상원 기자]

오는 4월 24일 총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2일 제주에서 시작해 전국을 돌며 파업을 독려하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종인, 김욱동 부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울산을 찾아 이틀동안 산하 노조를 돌았다.

한상균 위원장은 울산에서 현대자동차 현장 조직에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른 아침 일정만 플랜트노조(9일), 현대중공업 하청노조(10일) 아침 출근 선전전에 함께했다. 아침 식사 뒤 대부분의 시간을 현대자동차 현장 순회에 쏟았다.

9일에는 현대자동차 노조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점심시간 선전전, 공장별 대의원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10일에도 오전 10시 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뒤 다시 현대차 울산 공장으로 가 공장별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파업을 독려했다.

이날 오전 시청 앞 회견엔 한상균 위원장과 강성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홍성봉 현대자동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지역 노조간부 2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울산노동자가 4월 총파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예전 같으면 민주노총이 투쟁한다면 나라가 망할 것 같이 걱정했지만, 지금은 몇개 보수 언론을 뺀 모두가 우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플랜트노조 울산지부 간부 간담회를 끝으로 울산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구로 이동했다.
덧붙이는 말

이상원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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