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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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서울인권영화제 '기억, 하다', 15일 개막

서울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3일간 열려


개막작 '잠들지 못하는', 폐막작 '바다에서 온 편지 2'

20회 서울인권영화제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와 다목적홀 일대에서 열린다.

199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서울인권영화제는 "기억, 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인권을 소재로 한 영화 23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가족 내 성폭력 문제를 다룬 <잠들지 못하는>(감독 헬렌 시몬, 독일)이 15일 오후 8시에 상영되며, 폐막작으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한 1년의 시간을 기록한 <바다에서 온 편지 2>(제작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한국)이 17일 오후 8시 30분에 상영된다.

이 외에도 자연재해 속에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장애인의 문제를 다룬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감독 이이다 모토하루, 일본), 지난해 장애등급 3급이라는 이유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지 못한 채 화재로 숨져야 했던 故송국현 씨의 이야기를 다룬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감독 허세준,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레즈비언들의 삶과 투쟁을 다룬 <레즈포비아>(감독 미 발케스톨 외, 스웨덴) 등이 상영된다.

인권영화제의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리플렛이 제공된다. 또한, 해외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 작품에도 한글 자막이 제공되며,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장애인권 관련 작품에서는 수화통역이 제공된다.

- 관람 문의 : 전화 02-313-2407, 누리집 http://www.hrffseoul.org
덧붙이는 말

하금철 기자는 비마이너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비마이너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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