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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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선생 10주기 기념 “다시! 불나비”

11일 강연회, 14일 노동영화제와 문화제...“상자이생의 대동사회 되새겨”

상자이생의 대동사회를 염원했던 한국 사회운동의 원로 김진균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노동·사회운동과 진보 사회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김진균 선생이 지난 2004년 작고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김진균 선생 10주기를 맞아 노동, 학술, 사회단체들이 한국 사회에 선생이 남긴 뜻을 되돌아 보고 지난 10년간 한국사회의 변화를 반추해 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출처: 김진균 기념사업회]

6월11일(수) 저녁 7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국제회의장)에서 "2014 한국정치정세와 전망", "김진균 선생의 민주노조운동에 대한 열망과 실천"이 각각 열린다. 이 강연은 손호철 서강대 교수와 양규헌 전노협 전 위원장이 각각 맡아 진행한다.

6월14일(토)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다시보는 노동영화제”가 열린다. 파업에서 새로운 창조로, 노동자 씨 힘내요, 하늘 끝자락 별이 되어 빛날 때, 25톤 화물차 보다 무거운 우리들의 삶 등 과거와 현재의 노동자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제에 이어 14일(토) 오후 7시부터 주요 행사인 “다시! 불나비”라는 주제로 김진균 선생 10주기 문화제가 열린다. 추모 춤으로 이애주 교수, 추모 시 김정한 시인을 비롯해 민중가수 최도은, 박준, 꽃다지, 노동자예술단 선언과 노조 노래패 등이 출연한다. 이야기 꾼으로 백기완 선생을 비롯해 장임원, 남상헌 선생 등이 김진균 선생의 뜻을 전해 준다.

10주기를 맞아 올 해 초 김진균 기념사업회는 <김진균 평전>과 <사진집>을 발간했다.


김진균 선생 약력

1937년 11월 20일 경남 진주 출생
1961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64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1967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1968.1.1∼1975.3.1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전임강사,조교수
1975.3.1∼1980.7.3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조교수,부교수
1980.7.3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해직
1984.7∼1988.7 한국산업사회연구회(현재 산업사회학회) 회장
1984.8.3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복직
1984.8.31∼2003.2.28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988.7∼1991.7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1989 제4회 단재학술 및 문학상 수상
1990∼1995 전노협 고문 및 전노협후원회 공동대표
1992∼1999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1994.6∼1996.11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1994∼2002.3 지식인연대, 사회진보연대 대표
1998.11∼2002.2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2000.6.1 "300인 평화.통일위한 선언 발표"에 참여
1999∼2002.3 계간 진보평론 공동대표
2000∼2001 민중연대 공동대표
2001.5.25 "새만금 시국선언" 참여
2001 서울국제노동미디어 2001 공동조직위원장
2001.12.6 "[시민사회원로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한다" 에 참여
2002.2.18 "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에 즈음한 700인 평화선언" 참여
2003.10.17 "송두율 교수 문제에 대한 전국 교수들의 성명 " 참여
2003.4.17 "NEIS 중단 요구 각계각층 1000인 선언" 참여
2003.8.12 "8·15 58주년 맞이 각계 인사 입장 발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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