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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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시위대, 공식후원사 현대차 대리점 파손

[월드컵에 정의의 슛을] 브라질 어노니머스, 현대차 홈페이지 해킹 예고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가 월드컵 공식후원사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를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월드컵 반대 시위대는 상파울루에서 돌과 쇠파이프 등으로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 1대를 파손했다. 이날 시위대는 대리점의 유리창을 깨고 낙서를 하기도 했다.

  부서진 현대차와 현대차 대리점 [출처: <텔레그래프> 화면캡처]

당시 ‘집없는노동자운동(MTST)’ 등 월드컵 반대 단체들은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경기장 근처 도로를 점거한 채 “월드컵이 아닌 주거를 지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당일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뿐 아니라 전국의 최소 50개 도시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월드컵 반대시위가 일어난 바 있다.

한편, 브라질 어노니머스(해커집단)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반대 시위 연대의 의미로, 현대차를 포함해 월드컵 공식후원사, 브라질 연방 정부와 정보기관 등 월드컵과 연계된 웹사이트 수십 곳에 대한 공격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공식 후원했다. 월드컵 스폰서가 되려면 약 4년을 기준으로 3억5천만 달러(약 3천600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최근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의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유치 비리에 정몽준 피파 명예 부회장이 유착됐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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