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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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과이 대선서 중도좌파연합 1위...내달 결선

총선에서도 다수석 유지...과반에는 미달

브라질에 이어 우르과이 대선에서도 중도좌파 후보가 1선에서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3선에서 승리한 좌파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는 다르게 이들 남미 중도좌파 대통령들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텔레수르]

<텔레수르>가 보도한 우르과이 대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중도좌파연합 프렌테 암플리오의 타바레 바스케스 후보는 44-45%를 득표해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과반수는 확보하지 못해 내달 30일 결선에 다시 서게 됐다. 그의 경쟁자 우파 국민당의 루이스 라카예 후보는 31-33%를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대선에서 바스케스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2009년 지난 대선 1차 투표시 중도좌파연합의 현 호세 무히카 후보(현 대통령)가 확보했던 49.34%에서 약 5% 떨어진 수치다.

중도좌파연합의 국회 의석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날 동시에 열린 우르과이 총선에서 중도좌파연합은 48-49석을 확보하며 다수석은 유지했지만 과반수에는 미달할 것으로 나타난다. 우익 국민당은 32석을 확보할 예정이다.

중도좌파연합의 타바레 바스케스 후보는 2004년 노동자와 빈민층의 지지에 힘입어 우르과이 최초의 좌파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이번에 다시 출마한 바스케스 후보는 2004년 당시에는 우파 국민당 후보를 15% 이상의 차로 물리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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