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만뉴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격기가 알-부레이즈 난민캠프 등을 공습했고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 대원들이 사망했다.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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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장면 [출처: 만뉴스 화면캡처] |
이스라엘군은 가자 무장 단체에 무인폭격기(드론) 공격도 감행했으나 표적들은 이를 피해갔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번 공습에 대해 가자지구 중심부로부터의 로켓 공격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자지구에서 모두 25발의 로켓이 이스라엘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실종된 청소년 사체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발견된 후 거의 매일 밤 봉쇄된 팔레스타인 지역을 폭격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 경찰은 6일, 사체로 발견된 이스라엘 청소년에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10대를 무참하게 살해한 6명의 피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