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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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천명, 차별 철폐·헤이트 스피치 반대 행진...“사이좋게 지내요”

일본 정부에 유엔 인종 차별 철폐 조약의 성실한 이행 촉구

일본 도쿄에서 “차별 철폐와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 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 및 혐오 발언) 반대”를 호소하는 대행진이 펼쳐졌다.

일본 <레이버넷>에 따르면, 2일 ‘도쿄 대행진 2014’에 참가한 2,800명은 도쿄 도청 앞 공원에서 시작해 신주쿠 번화가 일대를 돌며 “사이 좋게 지내자”, “노헤이트” 등의 문구를 들고 시위했다. 행진에는 취주 악단, 장구, 랩 등 다양한 음악이 함께 했다.

[출처: 일본 <레이버넷>(이하 같음)]

일본에서는 최근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등 우익단체가 재일 한국, 조선인을 겨냥해 주도하는 헤이트 스피치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선두에 선 한 여성은 “헤이트 스피치는 인종, 민족, 성적 지향성 등 본인의 의사에 바꿀 수없는 속성을 대상으로 차별을 부추기는 행위”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학교를 졸업한 한 의상디자이너는 자신이 디자인한 한복을 다른 이들과 함께 입고 참가해 “한복을 입고 나온 것은 고교생 이후 처음이어서 가슴이 뜨겁다”면서 “이 옷을 입는 것으로 반헤이트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아카하타>는 보도했다.

이날 행진에는 헤이트 스피치를 방지하기 위해 초당파 의원모임을 결성해 인종차별철폐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인 아리타 요시후 민주당 참의원도 참가했다. 그는 “지난 9월 도쿄대행진 후 1년 간 반 헤이트 운동이 고조되면서 국회를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2번째 진행된 이번 도쿄대행진 주제는 “차별 없는 세계를 어린이들에게”로 주최측은 일본 정부에 유엔 인종 차별 철폐 조약의 성실한 이행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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