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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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별헤는 밤


온마음센터 사진반 친구들과 캠프를 떠났습니다.

밤이 되고 나서, 캠프의 야심작! 불꽃으로 그림그리기에 도전합니다. 불꽃을 들고 재미나게 글자를 써보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봅니다.
"날이 너무 춥다. 우리 빨리 들어가자."
"네~ 쌤~"

들어가는 도중에 한 친구가 크게 소리칩니다.
"와~ 별이다."
"그러게. 별이 참 많네."
"쌤~ 저 별도 찍을 수 있어요?"
"응. 그럼."
"찍어요. 찍어요."
"좋아!"

점퍼에서 잠깐만 손을 꺼내도 얼 것 같던 추위에, 각자 카메라를 들고 나와, 너무나 행복하게, 천진난만하게 별을 담던 그 눈빛, 눈빛을 저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친구들도 그 날의 '별헤는 밤'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덧붙이는 말

박김형준 님은 사진가이며 예술교육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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