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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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노조 정병모 위원장 단식농성 들어가

정병모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위원장은 1일부터 임금협상 교섭 마무리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정병모 위원장은 노조 소식지 <민주항해>를 통해 "추석 전 타결을 진심으로 원했다. 남은 임기 안에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서 "벼랑 끝 심정으로 교섭 타결의 물줄기를 캐는 심정으로 단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2주 뒤부터 21대 임원 후보 등록이 되면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공식 선거에 들어가면 실질 교섭은 진행이 어렵다"며 "다음 집행부가 들어서서 교섭을 하기까지 3개월 가까이 교섭이 중단될 수 있다. 이 안에 교섭을 마무리해 다음 집행부의 짐을 덜고 노동조합이 순항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노조는 다음 주를 집중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날마다 교섭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병모 위원장은 "다음 주 집중교섭 기간에 원만한 합의가 되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가 열리는 스위스 파견투쟁을 중단하겠지만 다음 주 안에도 회사측이 답을 내놓지 않으면 원정투쟁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사실상 21대 임원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임원선거 뒤 연말까지 28대 대의원선거도 치른다.
덧붙이는 말

이종호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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