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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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세계사회포럼 조직위, “테러리즘 반대”

24일부터 5일간 튀니스에서 개최...신자유주의 극복 과제 등 토론

오는 24일부터 5일간 튀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사회포럼(WSF) 2015 조직위원회가 튀니지 바르도 국립박물관 테러 사건과 관련하여 테러리즘에 반대하는 세계적 단결과 지원을 호소했다.

조직위원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모든 행사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선언하는 한편 “테러 단체의 목적은, 튀니지 및 이 지역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민주적 이행을 좌절시켜 자유와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해 평화적으로 참여하길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www.facebook.com/fsm2015]

조직위는 “튀니지 사회운동, 시민운동과 모든 정치 기관은 즉시 테러리즘에 반대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단결을 호소했다”면서 “이는 튀니지인이 최근 민주적 경험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튀니지와 같은 지역 사회 및 도시 주민 운동은 폭력과 테러리즘에 반대하는 전세계 민주 세력의 지구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전례 없는 대규모의 세계사회포럼 참여야말로 더 나은 세계, 공정하고 자유로운 세계와 평화 공존의 세계를 위해 행동하는 모든 평화와 민주주의 세력으로부터의 적절한 답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년 전에 이어 튀니스에서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사회포럼에는 세계 150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아랍 지역에 대한 신자유주의와 이의 위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세부 토론 내용으로는 △세계화와 자본주의 △새로운 전쟁, 새로운 폭력과 새로운 권리 △대안의 원천인 세계의 청년 △아랍지역 인권의 현재와 사회운동의 과제 등이 예정돼 있다. 세계사회포럼 여성의회는 “평등 찬성, 폭력 반대”라는 주제로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민중을 지지하는 행진 시위도 계획하고 있다.

세계사회포럼 국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모로코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튀니지와 이 지역 민주화 운동으로 탄생한 변화의 역동성 강화 △자유주의 모델과 문명의 위기 및 새 지정학적 이슈에 대한 토론 심화 △민중 권리와 평화와 사회적 정의에 기초한 대안 촉진을 위해 다시 한번 튀니지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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