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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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형 하이디스지회 전지회장 숨진 채 발견

실종됐던 배재형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 전지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하이디스지회 배재형 전 지회장이 지난 2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한 원정투쟁 중 대만 시민들에게 하이디스 먹튀 행각을 알리는 선전전을 하고 있다. [출처: 하이디스지회]

경찰은 11일 오후 설악산에 있는 한 야영장 인근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배 전지회장을 발견해 가족에게 연락했다.
배 전 지회장 시신은 11일 17시50분 현재 속초 보광장례식장에 안치를 위해 운구 중이며 경기지부와 하이디스지회 간부들이 배 전지회장 가족과 함께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배 전 지회장은 지난 6일부터 연락을 끊고 사라져 지회 조합원들이 행적을 찾던 중이었다. 하이디스지회 김홍일 사무장은 "배 전 지회장은 집을 나가기 이틀 전인 지난 4일 하이디스 대표이사를 만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도 희망퇴직 받지 않으면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겁박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기사제휴=금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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