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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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타결

투표자 대비 58.78% 찬성률로 가결

현대중공업노조는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임금협상 노사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전체 조합원 1만7134명 가운데 1만5131명이 투표, 8894명이 찬성해 투표자 대비 58.78%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4일 임금협상을 벌인 지 6개월여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2만3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사내근로복지기금 20억 원 출연 등을 주요내용으로 잠정합의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그동안 기본급 12만7560원 인상, 성과금 250%+알파, 사내하청업체 노동자 인금 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기본급 동결 입장을 고수하는 현대중공업 사쪽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29일 쟁의대책위원회 소식지를 내고 "다소 부족했던 잠정합의안에 대해 1만7000 조합원들이 찬성을 택한 것은 적자경영에 허덕이는 회사 경영진에게 경영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경영진들은 적자경영을 돌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준비하고 흑자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찬성을 선택한 조합원이나 반대표를 찍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기고 2016년 단.임협 교섭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말

윤태우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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