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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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인권탄압 속 폐막...경기장에선 축배, 밖에선 몽둥이질

[월드컵에 정의의 슛을]언론인만 15명 부상...국제엠네스티, 경찰 인권탄압 조사 촉구

브라질 월드컵은 심각한 인권 침해를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현지 독립언론 <닌자(NINJA)>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13일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직전 월드컵에 반대하는 약 300명은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카낭 경기장 방향으로 평화롭게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구속자를 석방하라, 독재반대”, “교육, 보건, 주택 등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라” 등의 현수막을 들고 시위했다. 그러나 특공대와 기마부대를 포함해 현장에 배치된 약 3만 명의 브라질 경찰은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행진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출처: 닌자]

경찰의 해산 과정에서는 최소 1명이 체포됐으며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닌자>는 보도했다. 경찰은 특히 시위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인들도 구타해 15명의 언론인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닌자>에 따르면, 로이터 사진작가 아나 카롤리나 페르난데스는 후추 스프레이로 공격당했으며, 언론인 아우구스토 리마의 휴대폰은 파손됐고,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신문의 편집장 기젤레 마르틴스는 최루가스를 흡입해 호흡곤란에 빠지기도 했다.

[출처: 닌자]

<닌자>는 이번 월드컵에 대해 “정부의 독단과 권위는 민간 기업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슬로건이었다”며 “거리에서 항의할 수 있는 권리는 종종 유린됐고 언론인에 대한 공격도 용납할 수 없는 방법으로 전국에서 가해졌다”고 평했다.

<닌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 사이 약 1년 간 언론인에 대한 폭력 190건 중 88%는 경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월드컵 기간 시위와 연행자, 부상자와 사망자에 대한 집계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다. 그러나 국제엠네스티는 14일, 월드컵 기간 브라질 경찰의 심각한 인권 유린을 문제로 이 기간 경찰 폭력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닌자]

[출처: 닌자]

[출처: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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