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 공격, 최소 9월까지 계속”

레바논·시리아도 위협...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도 2천여 명 부상

이스라엘이 장기전을 예고했다. 동시에 시리아와 레바논도 공격하겠다며 위협하고 있다.

24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새 학기(9월) 시작 후에도 공격이 지속될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공격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가자주민에게 “무장세력이 작전 중인 지역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한 청년의 장례식에서 그의 어머니가 실신하고 있다. [출처]만뉴스

네타냐후 총리는 동시에 “이스라엘 시민을 공격하는 자는 누구도 면책받지 못할 것”이라며 최근 시리아와 레바논으로부터 날아온 로켓포 공격에 대한 군사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24일 시리아로부터 5발의 로켓포가 골란고원 여러 지역에 떨어졌으며 23일에는 레바논의 무장세력도 이스라엘 북부에 2발의 로켓포를 쏘아 가옥 한 채에 맞았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이스라엘이 ‘프로텍티브 에지’ 작전을 시작한 후 이 공격 아래 가자 지구에서는 2,108명이 사망하고 10,6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알자지라>는 이에 대해 “2005년 말 2차 인티파다 이후 최악의 수치”라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군인 64명과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주민에 대한 이스라엘 측의 공격도 최악의 상황에 있다.

이스라엘 <하레츠>는 24일 “서안지구에서는 폭력이 일상화됐고 줄지은 체포, 가옥 파괴,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8일 공격이 개시된 후 이스라엘 점령군과 경찰은 서안지구에서 2,13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