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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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이명박 명예박사 학위 수여 연기

거센 학내 반발에 부담감, 학위 수여 추진 취소는 아냐

경북대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결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경북대 오는 16일로 예정했던 이 전 대통령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를 일단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당초 경북대는 국가경영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 전 대통령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으나 총학생회, 교수회, 비정규교수노조, 졸업생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한 졸업생이 학교를 방문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 뉴스민]

명예박사 학위 수여 소식이 알려진 후 졸업생들은 학교를 방문해 학위 수여 반대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논란이 거세자 경북대는 지난 6월 경영학부 교수회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 결정 이후 지난달 30일 열릴 예정이던 대학원위원회가 무기한 연기했다.

하지만 학위 수여 취소 결정이 난 것은 아니다. 경북대 관계자는 "공적조서 제출이 되지 않아 회의가 보류되면서 학위 수여 결정을 연기한 것이지 추진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말

천용길 기자는 뉴스민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민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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