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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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가동 중지 총578회, 55,769시간

[인포그래픽] 수명완료 후 가동연장 추진 중인 고리1호기 120회로 최다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뉴스민]

국내 가동 원전 23기가 578회에 걸쳐 55,769시간 46분 동안 사고 및 고장으로 발전 정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통계는 전력거래소 기준 발전정지 중 계획예방정비를 제외한 사고나 고장에 따른 정지 시간이다.

고리 원전 1호기가 가장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된 원전으로 나타났다. 1978년 국내에서 처음 가동한 고리 1호기는 총 120회, 14,306시간 56분 동안 정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1983년 가동된 고리 2호기가 61회 5,129시간 13분 동안 정지했다.

이어 월성 1호기가 58회, 한울 1호기가 36회 정지됐고, 2012년 가동을 시작한 신고리 1호기도 1차례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좌현 의원은 “국내 원전에서 원전가동이 수만 시간 중지됐었다는 점은 원전 안전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국내 원전에 대한 안전성을 세세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말

천용길 기자는 뉴스민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민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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