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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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기밀문서, “美, 이스라엘 가자 공격에 직접 가담 정황”

팔레스타인 감시, 표적물 확인, 작전 기관에 대한 비밀 현금 지원

미 국가안보국 NSA가 팔레스타인 감시와 표적물 확인을 위해 이스라엘을 직접 지원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기밀 문서를 공개한 이 같은 보고서는 이스라엘의 현 가자 공격과 직접 관련돼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스라엘 공격에 미국이 가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최초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다.

[출처: 인터셉트 화면캡처]

에드워드 스노든 전 국가안보국(NSA) 직원의 폭로를 이끌어낸 전직 가디언 기자 글렌 그린왈드는 4일 온라인포털 <인터셉트>에 “현금, 무기 그리고 감시 - 미국은 모든 이스라엘 공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미국 NSA가 지난 10년 간 시진트(수집한 신호 정보)를 이스라엘 정보기관 ISNU에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한 내용에는 팔레스타인 감시와 표적물 확인 그리고 이스라엘 작전 기관에 대한 거금의 현금 지급을 포함한다.

그린왈드는 이에 대해 “스노든 기록은 이스라엘 공격이 미국의 지속적이며 대대적인 지원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정적 사실을 분명히 한다”고 전했다.

그린왈드는 또, “많은 경우 NSA와 ISNU는 공동으로 영국 및 캐나다 정부기관 GCHQ와 CSEC와 작업을 수행했으며 요르단 군정과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보안군을 포함해 미국이 후원하는 아랍 정권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미국 정보기관 NSA도 영국 정보기관 GHCQ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그린왈드의 폭로에 대해 강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미국은 수십 년간 이스라엘에 수십억 달러의 보조금, 무기와 군사훈련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미국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직접 가담해 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서 향후 이에 대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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