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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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신문 덮고 청와대 답변 기다려

[2신] 경찰, 깔게·비닐도 빼앗아 몸싸움...출입 통제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들이 22일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 앉아 밤샘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미디어충청]

[출처: 미디어충청]

앞서 이들은 오후 7시경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족의 요구를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가족들은 새벽 1시가 넘은 현재까지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채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은 밤이 깊어지자 맨 바닥에 누워 신문지만 덮은 채 잠을 청했다. 주최 측이 가족들을 위해 바닥 깔개와 비닐을 가져왔지만, 경찰병력에 막혔다. 종로경찰서 측이 ‘서장의 지시’를 이유로 깔개·비닐의 반입을 금지하고 강제로 빼앗으면서, 양측 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처: 미디어충청]

가족들은 “제발 강제진압 하지 말아라, 우리는 힘이 없다”, “우린 박근혜 대통령에게 답은 구하러 왔다. 싸우려 온 거 아니다”고 외쳤다.

한편, 새벽 1시 25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가족들은 비닐 한 장만 덮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취재진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출처: 미디어충청]

[출처: 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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