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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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파업 찬반투표

17일 대의원대회 쟁의 논의...20년 만에 파업 수순 밟나

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연장 결정에 따라 16~19일까지 회사와 집중 교섭을 벌인다.

노조는 회사와 교섭하는 동시에 본격 쟁의행위 준비에도 들어갔다.

노조는 1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 결의, 쟁의예산 승인을 안건으로 다룬다.

23일부터 전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투표를 끝낸다. 중노위가 결정한 조정연장 기간도 25일이면 끝나 이번 주 집중교섭에서 노사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20년만에 파업 수순을 밟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 13만 2,013원(기본급 대비 6.51%)인상, 성과금 250%+추가,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사내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회사는 지난 1일 35차 교섭에서 제시한 첫 번째 협상안에서 기본급 3만 7,000원(호봉승급분 2만 3,000원 포함), 생산성향상 격려금 300만원, 경영목표달성 격려금 200만원 등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됐다.
덧붙이는 말

이상원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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