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리비아 벵가지 군사령부, 서구가 무장했던 반군이 장악

안사르 알 샤리아, 벵가지 영사관 공격했던 무장조직

리비아가 3년 만에 새 내전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슬람 무장세력이 29일 리비아 동부 벵가지의 군사령부를 점령했다. 리비아 국민군과 반군 모두 벵가지의 ‘혁명적 슈라위원회'가 벵가지 군사령부를 장악했다고 인정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리비아 국민군과 이슬람 무장세력 간 전투가 진행됐다.

‘혁명적 슈라위원회’의 무장세력은 2011년 내전 중 카다피에 맞섰던 반군으로 서구가 무장시킨 세력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 세력은 이슬람 무장조직인 ‘안사르 알 샤리아’에 합류해 있다. ‘안사르 알 샤리아’는 미국이 2012년 미 영사관 공격을 이유로 테러 단체로 지정한 조직이다.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서도 친정부 무장세력과 이슬람 세력 간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벵가지와 트리폴리에서는 최근 전투과정에서 200여 명이 사망했다.

현재 정부 측 무장세력과 일부 공군 부대는 전 육군장성 칼리파 하프타르에 함께하고 있다. 그는 이슬람 무장단체를 제거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무장세력 간 전투가 고조된 28일에는 6,000여 명이 국경을 넘어 피난했다. 인구 1천만의 튀니지에는 이미 150만 명의 리비아인이 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3년 전 내전을 피해 피난한 이들이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