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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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비역 50여 명, 군 병역 거부

군사 활동 전체, 팔레스타인 억압에 연루...“이스라엘, 전쟁이 정치를 대체”

5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탄압을 이유로 예비역으로서의 병역의무를 거부했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50명 이상의 이스라엘인들이 공개적인 진정서를 통해 예비역으로의 복무를 거부했다. 이들은 군대가 팔레스타인인을 억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스라엘군과 징병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forward.com/ 화면캡처]

병역을 거부한 이들은 “대부분 여성이고 전투에 소집되지는 않았으나 점령지에서 복무하는 군대만이 팔레스타인인의 삶을 통제하는 것은 아니”라며 “사실 군대 전체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중 많은 이들은 물류와 군 조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군대 전체가 팔레스타인인 억압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표현했다. 이 때문에 이들은 “지금 예비역으로의 의무를 거부한다”며 또한 “소집에 저항하는 모두 사람을 지지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대포가 터지면 어떠한 비판도 들을 수 없다”

이달 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면서 많은 예비역들을 소집했다.

공개 진정서를 통해 이들은 또 이스라엘 사회가 군사주의화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우리에게, 현재의 군사작전과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치는 군사주의화는 분리될 수 없다”며 이스라엘은 이웃나라와 군사적으로 교착돼 있는 갈등에 대한 비군사적 해법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이스라엘에서, 전쟁은 정치적인 수단일 뿐 아니라 정치 자체를 대체한다”며 “이스라엘은 물리적인 힘을 제외하면 정치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더 이상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포가 터지면 어떠한 비판도 들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여성과 아랍국 출신 유대인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차별에 대해서도 반대했다.

이스라엘에서 18세 성년은 3년까지의 군복무를 해야 한다. 정통유대 신학교 학생 등은 군복무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지만 의회는 올해 예외조치를 2017년으로 미룬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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