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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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꽃보다 귀하다면 파업기금은 사회적 연대로

사회적파업연대기금 3돌 맞아

노동자 파업권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연대로 파업기금을 모아온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돌을 맞았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사파기금)은 2011년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투쟁과 김진숙의 85호 크레인 농성중에 시작된 희망버스의 문제의식을 이었다. 이들은 노동의 사회적 연대를 좀 더 장기적이고 제도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 연대로 구체화하자는 문제의식으로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을 만들고 모금을 시작했다.

2011년 7월22일 첫 기금이 입금된 이후 이를 바탕으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투쟁위(정투위), 쌍용차노조, 재능교육 노조, 코오롱정투위, 콜트콜텍노조, 희망뚜벅이, 포레시아노조, 노동자공투단, 전북고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 전국해고자의 날(전해투), 보워터코리아노조, 박정식열사투쟁대책위, 골든브릿지증권노조, 유성기업노조,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 진흥고속, 기륭전자노조, 발레오만도 노조(비대위),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노조분회, KEC 노조지회,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부산 일반노조 합동양조 현장위원회 등 30회에 걸쳐 파업기금을 지원해 왔다.

이들은 "덜 주목받는 곳, 돈의 압박으로 투쟁을 접어야할지도 모르는 곳들을 중심으로, 돈이 모이는대로 곧바로 지원했다"며 "이제 사파기금은 노동자 투쟁에 없어선 안될 단비같은 존재, 그리고 파업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사파기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3돌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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