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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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지도부, 비대위 주요 인사들 출마

당대표·최고위원 모두 경합 없이 1일부터 선거운동 돌입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통합진보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이 1월 31일 마감 됐다.

후보 등록 결과 당대표 후보에는 비상대책위가 합의 추대한 이정희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해 찬반 투표로 치러진다. 당대표와 함께 당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할 최고위원도 경합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후보 등록 결과는 이정희 대표 후보를 비롯해 대부분 현 비대위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인사들을 주축으로 지도체제를 꾸리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희 당 대표 후보, 최고위원 기호1번 이정희 후보, 기호2번 유선희 후보, 기호5번 안동섭 후보, 기호4번 김승교 후보, 기호3번 민병렬 후보

최고위원엔 기호 1번 이정희(이정희 전 대표와 동명이인), 기호 2번 유선희, 기호 3번 민병렬, 기호 4번 김승교, 기호 5번 안동섭 후보가 출마 했으며 선출 정수인 5명만 등록해 문제가 없으면 다 당선된다.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정희 후보는 현 통합진보당경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전 사천시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당원을 당의 주인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유선희 후보는 현 비대위원으로 민주노동당 1기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유 후의 슬로건은 “민중속으로! 2014년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만들자”다.

“노동중심의 전면적 쇄신으로! 2014년 대반격!”을 내세운 민병렬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으로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부산시당 공동위원장 등을 맡았다.

“진보의 새 시대로 더 용감하게!”를 내건 김승교 후보도 현재 비대위원을 맡고 있으며,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일반노동조합 자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현 사무총장인 안동섭 후보는 “진보적 민주주의 실현! 투쟁하는 진보당 강화!”를 걸고 출마했으며, 민주노총 수원지역 금속노조 위원장,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번 당직선거는 중앙위원, 중앙대의원, 광역시도당 위원장과 부위원장, 지역위원장 등도 선출하며 선거운동 기간은 2월1일부터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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