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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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후 전교조 전 위원장, 민주노총 후보로 결정

민주노총, 6일 중집서… 최교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

지난달 29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수락 연설 중인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54)

민주노총은 오는 4월 11일 치르는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는 정진후 전교조 전 위원장을 민주노총 후보로 확정했다. 또 같은 날 있을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최교진 전교조 전 충남지부장을 민주노총 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2012년 6차 중앙집행위원회(투쟁본부 2차)를 열고 6번째 안건으로 올라온 ‘민주노총 후보‧지지후보 심의 건’을 이같이 통과시켰다.

정진후 전 위원장은 통합진보당의 개방형 비폐대표 몫으로 4번 후보가 돼 선거 운동 중이다. 정 전 위원장은 오는 14~18일 사이에 통합진보당 당원 투표를 거쳐 후보로 확정된다.

7번째 진보교육감 탄생 여부로 관심을 모으는 최교진 전 충남지부장은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 후보는 오는 26~28일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표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정당명부 비례대표에서 집중투표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자동응답방식으로 조합원 22만 2000여 명에게 물어 유효하게 응답한 2만 4000여 명의 의견을 받은 결과 통합진보당을 1만 9028명(79.3%)이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보신당은 4311명(18.0%), 사회당은 655명(2.7%)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최 전 충남지부장과 정 전 위원장과 함께 9명을 광역의원‧기초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노총 후보로, 46명을 국회의원 선거 민주노총 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 사회당에 출마해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민주노총 10대 과제-10대 법안 쟁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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