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지난 11일 청송 주왕산에서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500명이 참석하는 '지부창립 22주년 기념 경북교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제고사 폐지·차등성과급 저지·무상급식 실시 요구를 담아 조합원의 결의를 다지는 산행으로,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사전 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플로라이드 사진 찍기, 아이들을 위한 솜사탕 만들어 먹기, 막대풍선 아트 등을 했다. 본 마당 '경북교사대회'에서는 기념식을, 산행에서는 숲 해설과 더불어 '자연물을 이용한 소원 형상화하기' 행사를 펼쳤다. 뒷풀이는 '내원산장'에서 자유발언 등으로 조합원들이 소통하고 단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