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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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단신] 그리스: 긴축재정반대

12월 3일 그리스 전역 공장에서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2002년 단일 유로통화의 경제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스 정부가 강제로 요구하는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것이다.
법원의 불법파업 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북쪽 국경지역에서는 세관공무원들의 파업이 계속되었다. 파업으로 인해 국경 검문소에서는 화물차량의 통행이 통제되었고 전국에 걸쳐 연료가 부족했다. 또한 항구, 공항, 국경 교차지역에서 모든 비유럽연합 무역을 중지시켰다. 이로 인해 알바니아의 수입과 수출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알바니아는 이탈리아에 이어 그리스의 두 번째 무역대상으로 전체 수출입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
세관 공무원들은 그들의 연금과 계속 적자가 나는 기타 기금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 노동부 장관은 세관공무원들이 파업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정부는 일단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도 같은 날 벌어졌는데, 그들은 시내의 철도를 봉쇄했다. 재무부는 4일 파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사법부는 12월 3, 4일에 파업을 벌였다. 아테네에서는 교육에 대한 정부의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수도노동자들도 아테네에서 시위를 가졌다. 아테네와 피리우스의 의사들은 14일과 15일 6시간동안, 테살로니키의 의사들은 11일부터 15일까지 파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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