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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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속 노동당 부대표, 7.30 수원 영통구 옥중출마

정진우 부대표, “반인권 반노동 삼성전자 있는 곳에서 세상 바꾸겠다”

지난 6월 10일 청와대 인근 삼청동 총리 공관 앞에서 세월호 추모 집회 중 연행돼 구속된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가 7.30 재보궐 선거 수원시 정 선거구(영통구)에 옥중출마를 선언했다. 정진우 부대표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출처: 노동당]

정진우 부대표는 진보신당(현 노동당) 사무총장과 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역임했으며,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주도혐의로 송경동 시인과 함께 구속된 바 있다. 또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세월호 추모 만민공동회 진행자 등을 맡았다.

정진우 부대표는 출마의 변을 통해 “청와대에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묻고자 청년과 학생, 시민, 노동당 당원들과 함께 행동하다 감옥에 갇히게 됐다”며 “감옥 안에서도 국화꽃을 들고 있는 심정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대표는 이어 수원 영통구를 선택한 데 대해 “오늘날 삼성은 국가성장의 자랑스러운 상징이 아니라 야만적으로 억눌린 인권의 상징”이라며 “이러한 삼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선 우리 사회가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의 본사가 있는 수원 영통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참사에 항의하는 마음을 모아냈다고 구속된 사람으로서, 반재벌․반자본 싸움의 복판에 섰던 사람으로서, 그 꼭대기에 있는 삼성의 심장으로 향하겠다”며 “노동당의 정치인으로서 보수정치판에 균열을 내고 대안으로 바로 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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