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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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소수자 혐오표현 실태 설문조사,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장애인 200명, 성소수자 200명 등 총 1000명 대상, 31일까지 진행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들이 온라인, 일상생활에서 겪는 혐오표현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의 실태와 혐오표현 규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조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설문조사 결과는 앞으로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세우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만 15~59세 내외국인 중 장애인 당사자 200명, 성적소수자 200명, 이주민 200명, 여성 200명 이상, 기타 남성 200명 내외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설문 기간은 31일까지다.

설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컴퓨터, 스마트폰, 기타 스마트폰 기기로 설문조사 링크(바로가기☞https://ko.surveymonkey.com/r/hate)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응답한 내용은 법적으로 비밀이 보장되며, 학술 연구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은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설문조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는 별도의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말

갈홍식 기자는 비마이너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비마이너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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