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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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해고 투쟁 승리 이유는 연대"

티브로드 비정규직 복직 투쟁 승리 보고대회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전원 해고 통보를 받았던 티브로드 전주기술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원 복직된다. 이들은 6일 오후 전주시 중화산동 티브로드 전주방송 사옥 앞에서 간단한 승리 보고대회를 가지기도 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티브로드 원청이 노동자들의 투쟁과 사회적 압박에 내몰려, 10월 1일에 노조와 전주기술센터 해고노동자 전원복직을 잠정 합의하게 됐다”면서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비정규직지부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당초 해고된 티브로드 전주기술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는 23명이었지만, 생계 등의 어려움으로 4명이 이직하여 복직되는 노동자는 19명이다.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8개월의 투쟁 기간동안 삼보일배, 한강대교 고공농성, 단식 등 복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했다. 또한 고고버스, 노동영화제, 재정사업 연대 등 사회적 지원과 관심도 컸다.

박장호 티브로드지부 전주지회 부지회장은 “8개월을 싸우는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천막을 찾아와주신 연대 동지들 덕분이다”면서 “현장으로 복귀하지만 투쟁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바닥을 찍었으니 다시 올라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말

문주현 기자는 참소리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참소리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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