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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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주제'를 던져봐!

10회 참실대회 성공회대에서 사전마당 없애고 공통마당 만들어

제10회 참교육실천대회가 '학교를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를 주제로 오는 2011년 1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다.
 
주제는 9회 대회와 같은 '학교를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를 택해 연속성을 이어가지만 10주년을 맞아 내용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전마당을 폐지하고 신설한 공통마당이다. 3회 대회에서 시작된 사전마당은 교육과정, 교원정책 등 교육 전반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정책연구마당의 형태로 지난 대회까지 이어온 프로그램. 하지만 참교육연구실천 활동가 총회의 성격을 띤 참실대회를 조합원 대중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꾸준히 있어왔고 지난 대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일부 반영해 '개방분과'를 도입한 바 있다.
 
10회 참실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통마당은 사전마당과 개방분과를 확대 발전시킨 형태로 진행된다. 다양한 주제의 참교육실천 과제를 대회 참가자들 모두가 제안하고 토론하는 것. 전교조 참교육실은 공통마당에서 논의될 참신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퐁당퐁당 주제를 던지자!'란 이름으로 이야기 주제를 공모하고 있다(전교조 홈페이지 전국참교육실천대회 게시판으로 신청). 더 많은 이들의 참가를 위해 참실대회 둘째 날 오후에 공통마당을 배치하는 파격적인 시간표도 제시됐다. 10회 대회에는 분과 및 공통마당의 토론 내용을 정리하는 형식의 전체 폐회식도 부활할 예정이다.
 
정영배 참교육실장은 "공통마당은 정책마당과 개방분과를 결합한 형태로 보면 될 것"이라면서 "공통마당 도입으로 대중 소통이 강화되고 분과를 넘어 전 조합원이 함께하는 참실대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통마당의 성패 여부는 조합원들의 활발한 주제 제안과 참여에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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