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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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하마스, “휴전 중재 환영, 가자 봉쇄 풀어야”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187명 사망, 1,350명 부상, 최소 869채 가옥 파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 북부의 셰이크 알에이드 가정집에 대한 공습 후 3명이 살해되고 치명상을 입은 이를 포함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라 오마르 셰이크 알에이드는 4세, 칼리드 아마드 셰이크 알에이드는 50세, 오마르 아마드 셰이크 알에이드는 24세였다.

동부 칸유니스 공습에서는 25세 모함마드 샤키브 알아크하와 동갑 모함마드 유니스 아무 요셉이 사망했다. 칸유니스 서부에서는 오토바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 후 치야드 알나짜르로 알려진 16세 청소년이 숨졌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병원은 또 치료 중이던 차야드 살림 알샤와이도 사망했다. 24세의 모함마드 타이시르 함단은 14일 오전 가자 서부에서의 공습 중 숨졌다. 칸유니스에서는 또, 압둘라 바라카, 아바산 알자디다와 타미르 살림 콰데이가 살해됐다.

가자 중심부 데이르 알발라에서는 60세의 하메이드 술레이만 아부 알아라지가 공습 중 살해됐다. 아이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외에도 이 지역 아부 이싼의 가정집에 대한 폭격으로 6명이 다쳤다고 병원은 밝혔다.

[출처: 만뉴스]

팔레스타인 현지 <만뉴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해 최소 14명이 숨져, 지난 7일간의 공습으로 사망자는 모두 187명으로 불어났다. 이중 80%는 민간인이라고 유엔은 밝혔다. <알자지라>는 최소 1,35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000명이 팔레스타인 영토 내 유엔 수용소에서 대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자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인권단체 ‘알메찬’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격에 최소 869채의 가옥이 파괴되거나 손상됐다.

이스라엘군은 14일 전투기와 해함으로 가자의 십여 개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서안지구에서의 군사작전도 감행 중이다. 이스라엘은 ‘외곽방어작전’ 착수 후 가정 주택, 장애인지원시설을 포함해 모두 1,30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습했다.

이스라엘 측에서의 피해도 나타나고 있다.

<알자지라>는 팔레스타인 전투원들은 14일 이스라엘로 20개의 로켓을 쏘아 올려 아쉬도드 마을의 한 소년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외 이스라엘군은 이날 로켓 공격으로 브엘세바의 어린 소녀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은 최소 10명의 이스라엘인이 가자 로켓에 의해 부상당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14일 이집트 당국이 휴전을 제안한 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휴전 논의를 위한 움직임이 잦아지고 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집트가 제안한 가자에서의 충돌 휴전을 논의하기 위해 그의 안보 내각을 소집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회의는 15일 늦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안된 휴전은 15일 오전 시작될 수 있다고 <알자지라>는 추정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 “휴전 중재 환영, 가자 봉쇄 중단 받아들여야”

이집트의 휴전에 대해 하마스 또한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하마스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하마스 고위 지도자 칼레드 알 파치는 이집트의 휴전 제안에 대해 “이스라엘의 억압을 중단시키고 팔레스타인 민중을 방어하기 위한 이집트의 역할과 노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단기간을 위해 휴전을 시작하고 그 다음 조건을 협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선 봉쇄를 끝내고 국경을 개방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역사는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집트 국영통신사는 14일 존 케리 미국무장관이 가자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카이로에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연합은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을 위해 “이 지역 모든 상대”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는 이스라엘 남부 가자 국경에서 “(최소) 36,000명의 예비역이 소집됐다”며 “그러나 누구도 지상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은 군의 명령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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