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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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사 테러 용의자 2명, 시리아반군 출신

용의자 1명, 2005년 극단주의 단체 활동으로 구금...지난해 여름 시리아에서 돌아와

프랑스 파리 시내에 있는 한 언론사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12명을 살해한 테러 용의자 3명 중 2명은 시리아 반군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텔레수르>는 현지 언론 <리베라시옹>을 인용해 7일, 용의자 3명 중 2명은 시리아에서 반군으로 싸우다 지난해 여름 돌아온 이들이라고 보도했다. 이 2명은 이라크전에 참가했던 전투원들과 연관이 있는 근본주의 단체에 속해 있었고, 이중 1명은 2003~2005년까지 이 단체 조직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2년 형을 살기도 했다. 용의자 중 2명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란 형제로 각각 34세, 32세며, 다른 1명은 타국 출신의 18세 청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7일 오전(현지시각) 파리 중심부에 있는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사무실에 침입해 총을 난사한 용의자로 추정되고 있다. 파리 검찰은 이 잡지사의 편집장, 만화가와 경찰 등 12명이 용의자에 의해 살해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8명 중 4명은 위중한 상태다.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실어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슈피겔>에 의하면, 목격자의 동영상에 이들이 달아나는 장면이 기록됐다. 이날 살해의 양상은 전문적이었다고 이 언론은 지적했다.

용의자 수색에는 현지 경찰 3천 명 이상이 투입됐다. 경찰은 현재 파리 북서부 외곽에 있는 아파트단지 2동을 급습해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7일 국가적인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단결은 테러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라며 국가적인 단결을 호소했다. 그는 정의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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