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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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87년 이한열 최루탄 피격


1987년 6월 9일, ‘박종철 고문살인 은폐 규탄 및 호헌 철폐 6·10 국민대회’를 앞두고 교문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에 뒷머리를 맞고 피 흘리며 쓰러지는 연세대 학생 이한열. 고 이한열 열사는 피격 후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한 복판에서 한 달여 동안 사경을 헤매다 7월 5일 22살의 나이에 사망했다. 당시 <로이터> 사진기자였던 정태원에 의해 촬영된 피격 당시의 사진은 <중앙일보> <뉴욕 타임스>에 실리면서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폭력적인 시위진압의 잔인성을 여실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은 100만여 명의 추모 인파가 모인 가운데 1987년 7월 9일 '민주국민장'으로 치러졌고, 광주 5·18 묘역에 안장되었다.


덧붙이는 말

전승일 님은 독립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오토마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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