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최선입니까? 최악입니다!



쌍용차 노동자가 말합니다.

살고 싶다고...
함께 살자고...

자본 앞에 무릎 꿇은 사회는 못 들은 체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죽음 소식에 사회가 요란스러워질 때
쌍용차 노동자가 말합니다.

“대학생의 죽음과 노동자의 죽음은 연결되어 있다.”

노동자를, 아빠를, 아내를,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사회.
그 죽음들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삶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눈부신 봄 햇살이, 화려한 벚꽃이……

정말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금니를 드러내며 으르렁거리는 하이에나같은 삶이
진정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최선의 길입니까?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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