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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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쌍차 해고자, ‘워낭소리 행진’

“잔혹한 10년의 시절 당기고 싶다”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이 18일 평택 일대에서 ‘워낭소리’ 행진을 벌였다.



해고자들은 열 대의 쌍용자동차 차량을 앞에서 끌고, 뒤에선 연대자들이 밀었다. 노동자, 시민 약 200명이 행진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택법원에서 쌍용차 평택공장까지 1.8km를 행진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그동안 쌍용차 해고자는 회사의 기약 없는 복직 약속에 쓰러져 왔다”며 “잔혹한 10년의 시절을 당기고 싶다. 우리가 지치면 연대하는 분들이 밀어줄 것이다.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관통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쌍용차 이야기는 다시 시작이다”고 행진 취지를 밝혔다.




차량에는 ‘출근’, ‘아내’, ‘연말정산’, ‘새 작업복’ 등 해고자들의 바람을 흰 천에 적어 덮어 씌웠다. 해고자들은 차량을 이끌고 10년의 상황이 담긴 ‘상하이 먹튀’, ‘3000 해고’, ‘살인 진압 국가 폭력’ 등이 적힌 문을 통과했다. 차량 열 대 또한 투쟁 10년을 의미한다.

한편, 쌍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18일째 단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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