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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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 교통사고로 위독

두 차례 수술에도 의식불명…막대한 치료비에 모금 필요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한 상태다.

지난 18일 사고를 당한 이진영 대표는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에서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24일까지 혼수상태에 있다. 의료진들도 의식 회복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다.

이진영 대표의 지인 이용덕 씨는 23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사경을 헤매고 있는 이진영 동지를 도와달라”는 글을 올려 사고 소식을 알렸다. 이 씨는 “진영이 형은 해고와 전자도서관 운영으로 정말 어렵게 생활해야 했다. 1차 수술만으로도 자동차보험에서 나오는 돈을 다 써야 했고 그 이후의 수술비, 치료비, 입원비를 감당할 형편이 못 된다”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진영 대표는 <노동자의 책>을 운영하던 중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이적표현물을 소지, 반포,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7월에서야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당시 검찰이 문제 삼은 책 중엔 ‘페다고지’ ‘러시아혁명사’ 등의 고전도 있어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기도 했다. <노동자의 책>은 디지털 아카이빙 사이트로 4,000여 권의 진보적 사회과학서적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진영 대표의 후원계좌는 ‘SC은행 409-20-331808 최도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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