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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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동자 시신 탈취 보고서

[워커스 이슈(1)] 들어가며

[출처: 표지 디자인 | 손혜인]

2014년 5월 1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염호석 씨가 아래와 같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열사의 유언은 지켜지지 않았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장장 3일간 열사의 시신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졌다. 시신은 탈취됐고, 사라졌고, 화장된 유골함 또한 자취를 감췄다. 도대체 누가 시신을 빼돌렸는지, 또한 누가 이 사건에 개입됐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뻔한 진실은 너무 쉽게 못질을 당하고 땅에 묻혔다. 그리고 4년 뒤인 지금. 염호석 열사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검찰이 염호석 열사 시신탈취 사건 진상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과연 사건의 공모자들이 오래 전 묻어둔 진실은 다시 빛을 볼 수 있을까. 경찰과 삼성의 유착과 공모, 그 진상을 짚어봤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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