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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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사드철회, 3보1배

조영삼 씨 49재 앞두고

조영삼 씨의 49재를 앞두고 전쟁 반대, 사드 철회, 조건 없는 북미, 남북 대화 재개를 염원하는 '3보1배 평화기도회'가 열렸다.

6일 오전 문규현 신부, 조헌정 목사 등 종교인과 시민사회단체 50여 명은 3보1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반대와 사드 배치 철회, 조건 없는 남북대화 재개"를 요구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문규현 신부는 기자회견에서 “삼보에 전쟁과 대결, 분단을 끊어 내고자 하는 성심을 담고 한 번의 절에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혼신을 다해 기어이 한반도 평화를 이루겠다는 결심을 담겠다”고 했다.

문 신부는 세 가지 염원을 담아 3보1배 평화기도를 하겠다면서 “우리의 제1보는 이 땅에서 모든 전쟁의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한 기도고, 제2보는 조건을 달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절실한 기도이며, 제3보는 평화협정을 실현해 항구적인 평화를 한반도에 정착시켜 사람 답게 살아야 한다는 절박한 기도”라고 말했다.

소성리사드배치철회 성주주민대책위 등 성주 주민을 포함해 종교, 시민사회가 이번 기도회에 참여하는 가운데 7일에는 고 조영삼 씨 49재를 지내고, 5대 종단 추모기도회 및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3보1배 평화행동을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한다.

조영삼 씨는 지난 9월 20일 서울 상암동에서 "사드 가고 평화 오라. 문재인 정부는 성공해야 한다"고 외치며 분신해 숨졌다.[기사제휴=지금여기]

  6일 오전 3보1배 평화기도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처: 지금여기 정호준 기자]

  전쟁을 반대하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참가자들이 광화문삼거리를 가로질러 건너고 있다. [출처: 지금여기 정호준 기자]

  문규현 신부 등 총 21명이 온몸으로 드리는 평화기도. [출처: 지금여기 정호준 기자]

  3보1배 평화기도 참가자들이 청와대 분수대 앞길을 통과하는 예정 경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출처: 지금여기 정호준 기자]

  3보1배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청와대 분수대 광장까지 약 1.2킬로미터를 가는 데 3시간 30분이 걸렸다. [출처: 지금여기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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