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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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조, 이번엔 무기한 총파업

“대량해고 계획 의심”

서울대병원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8일 경고 파업에 이어 12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경고 파업에도 병원 측이 교섭 타결 의지를 보이지 않자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택한 것이다.

  12월 8일 1차 파업 출정식 [출처: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

노조의 요구는 △부정부패 및 서창석 병원장을 비롯한 인적 적폐청산 △비정규직 1600명 정규직 전환 △의사 성과급제 폐지 △어린이병원 외주급식 직영 전환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 철수 △간호사 월급 36만 원 등 노동자 쥐어짜기 중단 △인력 충원 등이다.

특히 노조는 오는 21일 열리는 서울대병원 이사회에서 서창석 병원장을 해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조는 하루 빨리 파업 국면을 해결하기 위해 주말 내내 병원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병원 측은 파업을 앞두고도 타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조는 “특히 정규직 전환의 경우, 1단계 전환기관에 포함되는 서울대병원의 전환 기한은 올해 연말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의지가 없는 병원의 태도는 정규직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대규모 해고를 계획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의심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2일 오전 9시 30분 서울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파업출정식을 열었다. 오후 1시 30분에는 이사회의 서창석 병원장 해임 안건 상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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