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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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 봄을 기다리며 첫 서울 행진

반올림, 리움미술관에서 삼성까지 걸으며 직업병 해결 촉구


이태원 리움미술관부터 녹사평역, 잠수교, 법원을 거쳐 강남역 삼성본관까지 삼성 직업병 해결 촉구 목소리가 퍼졌다. 하얀 방진복을 입고 피켓을 든 걸음이,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 직업병 해결을 촉구하는 방진복 행진은 서울에선 처음 열렸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은 6일 오전 11시 삼성미술관 ‘리움’ 앞에서 ‘고 황유미 11주기 및 삼성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 직업병 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했다.

11년 전 3월 6일은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직업병을 얻은 고 황유미 씨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추모의 날에 모인 50여 명은 삼성을 향해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에 진정성 있는 사과 △반올림과 대화 - 직업병 문제 해결 △합의한 재발방지대책 성실 이행 △총수전횡과 비리 경영 중단-노동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리움미술관부터 삼성본관까지 행진했다. 삼성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과 반올림은 882일째 삼성본관 앞에서 거리 농성 중이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가 황유미와 함께 봄 길을 걷는 이유는 삼성이 부정한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삶과 아픔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118명의 삼성 직업병 사망노동자의 죽음을 기억하고 다시는 아픔이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 황유미 님의 목소리를 대신해 11번째 봄을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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