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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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커져가는 분노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노동자 약 2천 명은 종각역에서 청와대로 행진하는 길에 광화문 분향소를 들러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



  마사회 고 문중원 노동자의 유족


  황호인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왼쪽부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고 김태규 누나 김도현 씨

  차헌호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이성민 간디학교 학생(오른쪽)은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했다가 아사히글라스 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고 김용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를 기리는 의식


  비정규직 노동자 100명은 촛불을 들고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노동자 약 2천 명은 김용균 1주기 추모 대회를 마치고 청와대로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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