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66회 영화 날개를 달다 특집방송(3)
영화진실

김 : 지난 65회의 방송 동안, 영화를 통해 숨겨진 세상의 이면을 해석하고, 독립영화를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노력했는데요. 어떻게 다가갔을까 또 궁금합니다.
안 : 공중파에서 방송하는 여러 영화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소비상품으로서의 영화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서는 해석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가 작은 돌파구를 만들고자 했었죠.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계속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 그렇지만, 사실 퍼블릭 액세스 방송을 둘러싼 여러 정책들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저희같은 시청자 제작프로그램들은 매번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지금도 그런 상황이죠?
안 : 예. 그렇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시민방송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졸속적인 정책 변화로위기에 처했는데요. 이번에는 그러한 상황을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
김 : 주류매체가 만든 방송물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직접 방송을 만들어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시청자제작프로그램이 처음 출발했던 정신일텐데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저희는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 : 예. 방송의 민주화와 쌍방향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퍼블릭액세스 방송은 더욱 확대되어야 할텐데요. 현 정부의 정책이 거꾸로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답답하네요.
김 : 그렇지만, 영화 날개를 달다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영화들과 함께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은 저희의 발걸음에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럼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안 : 안녕히계세요.
2009년01월07일 17:18:45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