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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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한국독립영화협회 10년의 역사
60회 메인
영화진실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창규씨 지난 9월 18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혹시 아시나요?
안 : 그럼요.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열 번째 생일이었죠. 1998년 사전검열에 반대하며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독립영화인들이 모여 ‘한국독립영화협회’라는 단체를 만든 후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 : 예. 지금 우리가 ‘독립영화’라는 말에 이렇게 익숙한 것도, 10년 동안 한독협의 꾸준한 노력때문일텐데요.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까지 한독협은 영역을 확장하며 독립영화를 위한 텃밭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안 : 그래서 오늘은 한독협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10년 동안 독립영화의 역사와 또 다른 10년에 대한 전망을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 : 예. 한독협에서는 매년 연말에 올해의 독립영화를 뽑아왔는데요. 먼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되었던 11편의 영화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영화 내 외적으로 변화의 단초를 제시했던 영화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2008년09월30일 1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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